아들의 뇌1 책을 소개합니다, 아들의 뇌 책읽어야 하는 이유 “아들은 뇌는 정말 다른 걸까?” 이런 생각을 하루에 수십 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아들은 23개월의 아주 어린아이지만 이러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분명 말을 알아듣는 거 같은데 무시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커서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엄마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아들의 뇌구조 그건 정말 아들과 엄마의 뇌구조가 다르고 엄마는 아들의 뇌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으면 절대 아들을 더 좋은 방향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나요?.. 2024.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