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책1 책을 소개합니다,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책을 읽게 된 이유 현재 저는 23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남자 아기의 엄마입니다. 23개월에 되어 가면서 정말 힘든 순간들이 많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고민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또 이런 부분은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 싶은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용품을 사는 것부터 식사 준비를 하는 것까지 큰 문제부터 사소한 부분들까지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결혼도 빨리 한 편이고 아이도 또래보다는 빨리 가진 편이라 주위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정말 오로지 나 혼자의 힘으로 아이를 키워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고 누가 조언해 주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고민만 했었는데 누군가.. 2024.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