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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2

책을 소개합니다, 아들의 뇌 책읽어야 하는 이유 “아들은 뇌는 정말 다른 걸까?” 이런 생각을 하루에 수십 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아들은 23개월의 아주 어린아이지만 이러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분명 말을 알아듣는 거 같은데 무시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커서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엄마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아들의 뇌구조 그건 정말 아들과 엄마의 뇌구조가 다르고 엄마는 아들의 뇌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으면 절대 아들을 더 좋은 방향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나요?.. 2024. 2. 2.
책을 소개합니다,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책을 읽게 된 이유 현재 저는 23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남자 아기의 엄마입니다. 23개월에 되어 가면서 정말 힘든 순간들이 많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고민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또 이런 부분은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 싶은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용품을 사는 것부터 식사 준비를 하는 것까지 큰 문제부터 사소한 부분들까지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결혼도 빨리 한 편이고 아이도 또래보다는 빨리 가진 편이라 주위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정말 오로지 나 혼자의 힘으로 아이를 키워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고 누가 조언해 주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고민만 했었는데 누군가.. 2024. 2. 1.